[헤럴드경제] 배우 강동호가 6일 방영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방송보다 뮤지컬 출연 등을 통해 알려진 실력파 연기자다.
강동호는 2005년 뮤지컬 ‘비밀의 정원’을 통해 데뷔했다. 연이은 뮤지컬 흥행으로 인기 배우로 자리잡은 바 있다.
2011년에는 MBC ‘반짝반짝 빛나는’을 통해 안방극장에 이름을 알렸고, 이후에도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했다.
간혹 예능과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등장해 팬들과 만나기도 했다. 지난 2013년에는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 DJ인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동호는 ‘좋아하는 여자에게 헌신하다 버림받은 한 남자’의 사연에 대해 얘기하던 중 “고등학생 시절, 정말 좋아하던 여자친구가 있어서 아낌없이 다 주고 정말 잘해줬는데 결국 나를 버리고 나쁜 남자한테 가더라”며 솔직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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