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 박성태 기자]인천 동구가 드림스타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민행복센터 내에 위치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어린이 우쿨렐레 교실을 개강했다고 3일 밝혔다.구는 이번 우쿨렐레 교실은 열악한 학습 환경으로 인해 악기를 접하기 어려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음악을 통한 소질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적인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어린이 우쿨렐레 교실은 1학기(3월~7월), 2학기(9월~12월)로 나누어 매주 수요일 오후 4시~6시까지 주민행복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 되며, 단계별 수준에 맞춘 연주와 합주 연습과 더불어 다양한 악기와 음악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 관계자는 “우쿨렐레는 배우기 쉽고, 맑고 따뜻한 음색을 갖고 있어 심리적인 치료에도 많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드림스타트 어린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소질을 개발하고,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