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26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희망나눔마켓이 주관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등 수상 - 지역아동센터 16개소에서 월 1회 이상 “얘들아, 과일먹자” 사업으로 체험 위주의 영양교육 실시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소아청소년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얘들아, 과일먹자” 사업을 운영 중에, 지난 2월 26일 서울시 25개구가 함께 한 “과일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최근 소아청소년의 ‘주1회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율’과 ‘아침식사를 거르는 비율’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비만율은 초, 중, 고 모두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 2013년부터 “애들아, 과일먹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 16개소에서 월 1회 이상 체험 위주의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월 8회 이상 제철 과일을 공급하는 등 과일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과 새로운 인식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2월 26일에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희망나눔마켓이 함께 주관한 “과일 공모전”에서 중랑구 참가자가 최우수(1명), 우수(3명) 그리고 장려(2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 공모전은 ‘우리는 과일을 먹는다’라는 주제를 갖고, 이야기, 동시, 만화, 포스터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되었다. 시연숙 건강증진과장은 “청소년기의 몸과 마음을 종합적으로 관리하여, 경쟁력을 갖춘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건강증진사업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문 의 : 중랑구보건소 건강증진과(☎2094-0847)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