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방송인 클라라가 ‘국민애견’ 상근이 사망에 애도의 뜻을 전하면서, 과거 클라라와 상근이의 인연에 관심이 쏠렸다.
클라라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무 특별했던 상근이 안녕, ALL DOGS GO TO HEAVEN” 라는 글과 함께 과거 상근이와 찍었던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상근이와 마주보며 미소를 짓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지난해 상근이와 유기견 후원잡지 화보 촬영에 나선 바 있다. 지난해 8월 23일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엄마랑 아빠랑 상근이랑 유기견 후원잡지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1박2일’에 출연하며 ‘국민애견’으로 사랑받았던 상근이는 지난 11일 괴사성 비만세포종 투병 중 사망했다. 현재 견주인 이웅종 소장과 주변 관계자들은 깊은 슬픔에 잠겨 상근이 곁을 지키고 있으며, 14일 상근이 애도 장소를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상근이 사망 비보에 누리꾼들은 “상근이 사망 소식 날벼락같다”, “상근이 사망 소식 안타깝네. 클라라 말처럼 천국 갈거라 믿는다”, “상근이 사망, 클라라와도 특별한 인연이 있었네”, “상근이 사망, 좋은 데로 가서 더이상 아프지 말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