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의 ‘국민견’ 상근이가 사망했다.

지난 11일 ‘동물과 사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 국민의 애견 상근이가 암으로 투병 중 11일 오후 1시경 자택에서 죽음을 맞았다”고 밝혔다.

▲사진=동물과 사람 홈페이지

관계자는 “14일부터 상근이의 애도 장소를 마련하오니 바쁘신 와중에 애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상근이는 지난 2004년에 태어나 KBS2 ‘1박2일’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으며 ‘국민견’으로 등극했다. 상근이가 앓던 병명은 ‘괴사성 비만세포종’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1박2일’팀이 상근이 조문에 참여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