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춘천에서 작은 제조업체인 소공인 특화자금 지원은 매달 신청할 수 있다.

29일 춘천시에 따르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0인 미만 근로자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소공인 특화자금 신청을 매월 첫째, 둘째 주 받는다.

업종은 기계, 금속가공, 수제화, 의류․섬유, 가죽․가방, 인쇄 등 한국표준산업분류표상 ‘C’로 시작되는 제조업이다.

지원규모는 4100억원으로 계획된 자금이 떨어지면 마감된다.

원부자재 구입비용 등 기업경영에 소요되는 운전자금과 생산설비, 시험검사장비, 사업장 건축 및 확보에 필요한 시설자금이 대상이다.

단 토지구입비와 임차보증금은 제외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로 올해 1분기 기준 2.72%이다.

대출기간은 운전자금은 5년 이내(거치기간 2년 포함), 시설자금은 8년 이내(거치기간 3년 포함)다.

3월분은 2일~11일까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춘천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춘천센터 전화(033-244-9166), 춘천시 기업과 250-30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