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코스피가 지수가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1920선에 접어들었다. 복귀(종가기준) 192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1일 이후 처음이다. 국제 유가(WTI 기준)가 미국의 휘발유 수요 증가 소식에 0.9% 오른데다 미국 증시(다우지수 기준)가 반등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지수는 25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51%(9.67포인트) 오른 1,922.20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은 112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이 153억원, 개인은 17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의료정밀(1.21%), 증권(0.99%), 건설(0.72%) 등이 상승하는 반면 통신(-0.73%), 철강·금속(-0.43%), 섬유·의복(-0.25%) 등은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아모레퍼시픽(3.24%), SK하이닉스(1.78%), 한국전력(1.59%)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현대모비스(-1.50%), SK텔레콤(-1.31%), 포스코(-0.99%) 등은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0.57%(3.65포인트) 오른 647.63을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5위권 종목 중에서 로엔(-0.23%)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파라다이스와 코미팜이 2%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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