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기자]올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단기간 50만명을 돌파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11일 현재까지 제주 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50만6500여명으로 올해 50만명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 2일 외국인 관광객 50만명을 달성한 것에 비해 21일 이른 것이며 지난 2012년 5월 31일보다는 50일 앞섰다.
이중 중국인 관광객이 41만6000여명으로 전체의 약 83%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25만7000여명에 비해 62%가량 늘었다.
제주도는 지난 한 해 제주를 찾 은 외국인 관광객이 233만2000여명으로 유치 목표220만명을 넘어서자 올해 목표를 30만명 더 많은 250만명으로 올려 잡았다.
<사진> 제주도 명소를 찾아 즐기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주국제공항에서 비행기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