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광명)기자] 경기 광명시는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개발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 지원근거가 되는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이하 특별관리지역) 개발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광명시의회 심의를 거쳐 공포 시행됐다.

이 달 말까지 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책위원회는 상임대표를 포함한 300인 이내의 위원과 20인 이내의 집행위원으로 구성되며,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개발을 촉구하는 토론회, 공청회, 결의대회 등 개최▷저류지, 광역교통, 상‧하수도 등 필수 기반시설 설치 및 미개발 지역에 대한 대책마련 촉구 ▷법률자문과 민관협력방안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