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시구자로 나선 도희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도희는 LG트윈스 상의 유니폼에 검은 바지를 입고 왼쪽 다리를 높이 치켜 올린 후 오른 손을 글럽 속에 넣은 채 타자를 주시하고 있다.
3연패에 빠진 LG는 우완 에이스 류제국(31)이 팀을 구원하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류제국은 지난 2번의 선발 등판서 극과 극이었다. 1일 잠실 SK전에서 4⅓이닝 동안 사사구7개를 범하며 6실점했으나, 8일 사직 롯데전에선 6이닝 1볼넷 9탈삼진 2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지난해 승리 아이콘의 모습을 재현하듯 다양한 구종을 자유롭게 구사해 롯데 타자들의 배트를 춤추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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