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코스피지수가 국제 유가 급등에 1920선까지 오르며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는 23일 오전 9시 52분 현재 전날 보다 0.25%(4.78포인트) 오른 1,921.14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밤 미국 뉴욕 3대 증시는 모두 1% 이상 상승 마감한 데다 유가가 반등에 성공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투자 주체별로는 외국인은 240억원, 기관은 143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으나 개인이 35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은 상승세다. 의료정밀(2.20%), 철강금속(1.02%), 은행(0.92%), 증권(0.67%), 기계(0.62%)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의약품(-1.68%), 전기가스업(-0.67%), 보험(-0.46%), 운수창고(-0.37%)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77%), SK하이닉스(0.67%), LG화학(0.66%), 현대차(0.34%), 기아차(0.21%) 등이 오르고 있다. 이에 반해 삼성생명(-1.38%), 한국전력(-0.90%), 아모레퍼시픽(-0.54%), 현대모비스(-0.19%) 등은 하락세다.
같은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 보다 0.28%(1.84포인트) 내린 648.30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오르고 있다. 카카오(3.03%)와 로엔(2.06%)등이 오르고 있으며 CJ E&M(-4.78%)은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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