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현대공업이 사상최대 매출을 달성하면서 급등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 59분 현재 코스닥시장의 현대공업은 전날보다 7.61%오른 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공업은 이날 2015년 매출액 1980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61억원, 15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1%감소했으나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0%, 21.4% 늘었다.
현대공업 회사 관계자는 “현대자동차 고급화 브랜드 전략에 따른 수혜와 지난 2분기까지 주춤했던 북경법인의 회복세가 실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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