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정일용 경북도교육감 권한대행은 본청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갖고 정상적인 업무처리를 당부했다.
경북도교육청은 이영우 교육감이 지난 9일자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교육감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직무가 정지됨에 따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 교육감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조치사항 및 업무처리 방안에 대한 특별교육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정 권한대행은 교육감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른 권한대행 기간 중 각종 주요 업무 및 현안 사항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문서처리, 예산·회계처리 및 각종 위원회 운영 등 제반 업무처리를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공무원으로서 선거중립을 지켜줄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