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최나래 기자]중국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에 단일 건축면적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건물인 Wanjiali(완자리)몰이 정식 오픈했다.중국 후난성 지역신문 후난일보(湖南日报)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월부터 공사에 들어간 지상 26층, 지하 3층 규모의 '완자리국제비즈니스몰(万家丽国际商务摩尔)'은 총면적이 55만㎡로 현재 세계 최대 면적의 건축물인 두바이의 부르즈칼리파보다 넓다. 건축물 내부에 설치된 통로를 따라 한 바퀴를 도는 총길이가 38km에 달한다.
황즈밍(黄志明) 완자리(万家丽)그룹 회장은 “쇼핑몰에 중국 최대 규모의 ’실내몇차거래센터’와 함께 국제명품센터, 국제 수준의 최고급 백화점도 입주시킬 예정”이라며 “7성급 호텔과 5성급 호텔, 5성급 오피스텔이 들어서고 국제 컨벤션센터와 위락시설도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완자리 국제쇼핑몰은 엘리베이터 158대, 2600대의 자동차를 수용하는 주차장을 비롯 건물 옥상에 250대의 헬리콥터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헬리포트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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