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바스켓 노트(Basket Note)가 다음 달 첫 정규 앨범 ‘Knock-On’을 발매한다.
바스켓노트는 YB와 비갠후의 기타리스트 출신인 유병열을 중심으로 나성호(드럼), 황현준(베이스), 락교(보컬)을 멤버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해 미니앨범 ‘마이 스토리(My Story)’를 발매한 바 있다.
이번 정규 앨범에는 신곡 8곡을 비롯해 미니앨범 수록곡 2곡, 유병열의 연주곡 1곡 등 총 11곡이 담길 예정이다.
앨범 발매에 앞서 바스켓 노트는 조만간 싱글 ‘가리지좀 마’를 무료로 선공개할 예정이다. ‘가리지좀 마’는 과거 YB(윤도현밴드) 정규 2집의 타이틀곡으로 수록돼 인기를 모았던 곡으로 유병열이 작곡했다. 이 곡을 먼저 접한 YB의 윤도현은 “보컬 락교의 가창력이 상당하며 위협감을 느낄 정도로 깊고 큰 울림을 준다”고 호평했다.
한편, 바스켓 노트는 다음 달 11일 오후 5시 서울 홍대 디딤돟에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연다. 특별 게스트로 인순이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