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10일 한국기술센터에서 2014년도 ‘제2회 연구관리혁신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 연구ㆍ개발(R&D)사업을 관리하는 11개 기관들의 협의체인 연구관리혁신협의회(KOFRA)는 이번 모임에서 ‘창의성, 도전성 제고를 위한 산업기술 R&D 시스템 혁신’ 등을 주제로 R&D 혁신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통합연구비관리시스템(RCMS) 도입과 같은 R&D 시스템 개선, 수행기관의 행정부담 완화 방안, 중소ㆍ중견기업 지원 확대를 위한 동반성장 R&D, BI 연계형 R&D 도입 등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를 위한 프로세스 개선방안 및 정부 R&D제도의 변경 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기관장들은 “연구관리혁신협의회가 R&D 시스템 혁신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에 선도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