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닮은 꼴인 러시아 경찰관이 여성들과 ‘타이타닉 포즈’를 취했다. 디카프리오의 연인이 되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로망을 이뤄준 것이다.
모스크바 인근 포돌스키의 경찰관인 로만 부르트세프(33)는 지난달 디카프리오 닮은 꼴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1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부르트세프는 최근 한 쇼핑몰에서 영화 ‘타이타닉’의 유명한 장면을 재연했다. 디카프리오가 뱃머리에서 두 팔을 벌린 케이트 윈슬렛을 잡고 있는 장면이다.
그와 함께 ‘타이타닉 포즈’를 취하기 위해 수많은 여성들이 줄을 섰다. 그는 영화 속 디카프리오처럼 분장을 하고 여성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앞서 디카프리오는 자신의 조부모가 러시아인이라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삶을 연기해보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test10155@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