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이정환 기자]양천구가 자립의욕이 있는 저소득 가구의 소득수준 향상과 생활안정을 위해 ‘2016년 제1차 주민소득지원자금 및 생활안정기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앞서 주민소득지원자금은 사업지원비로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가구나,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해 소득증대를 이룰 수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4천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생활안정자금은 자립의욕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영세상업 자금이나 직계비속의 고등학교 이상의 학자금 등으로 사용할 경우 최대 2천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신청기간은 오는 22일~내달 21일까지다. 대부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로 대부이율은 연 2%이다. 융자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서울시 2년, 양천구 1년 이상 계속 거주자로 본인 또는 제3자의 담보제공이 가능하여야 한다.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우리은행 양천구청지점에 융자 가능여부 및 융자 가능액을 상담 후 융자신청서, 소득증빙서류, 주민등록등본, 기타 증빙서류(사업자등록증 등)를 가지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구청에서 실태조사와 선정 심의를 통해 융자대상자를 추천하면, 융자대상자는 우리은행 양천구청 지점에 구비서류를 제출 후 은행 여신관리규정(담보설정 등)에 따라 융자 받을 수 있다.양천구는 특히 금년도 융자지원 횟수를 확대하여 분기별로 실시할 예정으로 더 많은 저소득주민의 소득수준 향상과 생활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천구청 복지정책과(2620-4674)나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