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힙합 듀오 슈퍼쾌남(정턱, 오다길)의 방송 사고 영상이 새삼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아리랑TV ‘Simply Kpop’(심플리 케이팝)에서 데뷔곡 ‘멋진 남자’를 부르는 도중 미니 스탠드 마이크가 쓰러지는 슈퍼쾌남의 방송 사고 영상이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 퍼지며 300만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오스틴 파워’가 연상되는 빨간색과 파란색 의상을 입은 슈퍼쾌남은 영상 후반부에 댄서가 무대 중앙에 갖다 놓은 미니 스탠드 마이크가 갑자기 쓰러졌다.
마이크를 세워 놓고 땅을 손을 짚은 채 엎드려서 불러야 할 부분에서 마이크가 의도치 않게 쓰러지자 정턱과 오다길은 마이크와 함께 무대에 엎드려 노래를 부른 것. 신인그룹인데도 불구하고 당황한 기색이 없이 재치있는 순발력으로 무대를 계속 이어나가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폭소했다.
전세계로 방송되는 음악방송 ‘Simply Kpop’은 프로그램 특성상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객들이 참석, 슈퍼쾌남의 재치있는 방송사고 대처 자세에 한바탕 웃음이 터졌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 웃겨 미친거같아 진짜 물건들이다”, “슈퍼쾌남 내스타일이야 방송사고 나도 자연스럽다”, “똘끼 가득하네 빨리 더 보여줘”, “웃기다 이런 그룹 처음봤어 음악방송에서 엎드려 눕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심상치 않은 데뷔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보여주고 있는 힙합 듀오 ‘슈퍼쾌남’은 데뷔곡 ‘멋진 남자’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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