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파트릭 카네르(Patrick KANNER) 프랑스 도시청년체육부 장관이 19~20일 한국을 방문한다.

이틀 중 카네르 장관은 프랑스 기업인 대표단과 함께 19일 평창을 방문, 조양호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맹성규 강원도경제부지사, 지형근 평창부군수를 만날 예정이다.

또한 올림픽 개최지도 방문할 예정이다.

카네르 장관은 스포츠 분야, 특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와 관련하여 양자 협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방문한다.

서울에서는 주한 프랑스 대사 관저에서 열리는 리셉션에서 스포츠 클럽이 런칭될 예정인데, 장관 외에도 한국에 진출한 스포츠 부문 프랑스 주역 모두(스포츠 분야 기업, 교육 기관 등) 그리고 한국의 스포츠 계 인사와 스포츠맨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한불 상호교류의 해’행사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한 2015년 11월 3~4일에 있었던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이어지는 것이기도 한데, 당시 한국과 프랑스 대통령은 양국이 협력을 다질 계획을 채택하였다.

당시 국제 및 포괄적 문제에 관한 대화, 경제관계의 다양화, 국방 및 안보 관련 협력, 대학교류 협력, 대학생 교류 및 직업교육 협력 증가, 도시와 지역 간 교류 활성 등을 협력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