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증권사 점포를 방문하지 않고도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가 이르면 내주부터 시작된다. 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은 오는 22일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인 ‘키움계좌개설’ 앱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를 활용하면 제휴 금융기관 영업점에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증권계좌 개설을 할 수 있다.
계좌 개설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앱을 다운로드 한 후, 실명확인, 신청서 작성, 신분증 촬영, 본인인증의 4단계를 거치면 가능하다.
키움증권은 투자자의 상황에 맞게 복수의 인증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영상통화나 소액이체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본인인증을 할 수 있다.
김희재 키움증권 이사는 “온라인을 통해 계좌개설에서부터 매매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투자자의 편의성 증가했다”며 “앞으로 금융결제원의 생체 정보 인증 플랫폼이 구축되면 이를 활용해 더 다양하고 안전한 인증방법으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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