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갈등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감소 우려로 큰 폭의 조정을 보였던 화장품주가 18일 반등에 나서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생활건강은 전날보다 5.65% 오른 8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도 전날보다 4.91% 오른 36만 3500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아모레G(2.23%), 한국화장품(2.94%), 코리아나(2.76%), 한국콜마(1.83%) 등도 동반 상승세다.

전날 화장품주가 중국 경기 부진과 사드 도입을 둘러싼 한·중 정부 간 불협화음에 대한 우려로 일제히 하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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