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내 증시가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 증시 상승 마감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2.91포인트(1.22%) 오른 1906.85를 기록 중이다. 국제유가(WTI 기준)가 5.58% 급등한데다 이로 인해 미국 증시(다우지수 기준)도 1.59% 상승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투자 주체별로는 외국인이 개인만 731억원의 순매도 중이며,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20억원과 188억원의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체로 상승중이다. 증권(2.93%), 화학(2.46%), 의약품(2.41%), 철강금속(2.14%) 등이 2%대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LG생활건강(4.07%), 아모레퍼시픽(3.32%), LG화학(2.96%) 등이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12.40포인트(1.99%) 오른 635.89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통신서비스, 제약, 반도체 업종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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