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폰트 디자인 기업 산돌커뮤니케이션은 ‘미생’ 윤태호 작가와의 ‘미생체’ 프로젝트에 이어 새학기를 맞아 내달 15일까지 ‘청춘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청춘 프로모션은 과제 때 사용하곤 하는 폰트의 저작권료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 365종의 폰트를 사용할 수 있는 상품패키지인 ‘스튜던트 베이직’은 1만2000 원(1년)에 구매할 수 있다. 일반 이용권의 10분의1 수준의 가격이다. 1년치 구매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국대떡볶이 생일상 세트 쿠폰이 제공된다고 한다. 산돌 측에서 판매중인 모든 폰트를 이용할 수 있는 ‘스튜던트 플러스’는 6만 원(1년)에 구매할 수 있다. 1년 구매 고객에겐 3만 원 상당의 배달의민족 상품권이 증정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1년간의 사용기간 이후에는 정기결제로 전환되며, 해지도 가능하다.

산돌은 ‘산돌구름 폰트 지원 사업’을 통해 전국의 1만2000 초중고 학교 법인과 45만 교원들에게 저작권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한 폰트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