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울과 경기 등 중부지방은 밤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목요일인 10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북부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영서에서는 새벽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도 영동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흐리고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24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2.0∼3.0m로 일겠다. 동해 남부 먼바다, 남해동부 모든 해상에서는 오후부터 1.5∼3.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서해와 남해 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동해 상과 남해동부 모든 해상에는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