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속한 고령화와 조기 은퇴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노후준비에 대한 사회적 니즈가 커지고 있다. 특히 노후준비는 단기간에 마련되지 않는데다가 마련하는 기간 동안의 리스크도 존재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노후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노후연금 세제이득 고려해 개인연금 마련해야
연금 니즈가 사회적인 공감대를 얻으면서 개인연금의 편입 득실에 대한 궁금증이 적지 않다. 특히, 연금보험별로 세제이득이 상이한 관계로 재무설계상의 구체적인 득실을 따져 포트폴리오에 편입해야만 효율적인 노후설계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첫째, '연금저축보험'은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의 효과를 누리면서도 연금재원을 마련할 수 있어 세테크의 기본으로 손색없다. 옛 소득공제 연금저축에 비해 사업비나 각종 제한(의무납기5년축소/연금소득세단계별차등징수/해지가산세폐지)이 개선되어 연말정산 혜택이 필요한 자영업자나/직장인에게 효과적인 연금플랜으로 꼽힌다.
둘째, 소액 정기 적립식 '연금보험'과 일시납 '즉시연금'은 10년이상 유지해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시이율의 적용과 함께 예금자보호법 적용 및 최저보증이율 제도로 인한 안정적인 연금자산을 마련할 수 있어 대표적인 개인연금에 속한다.
셋째, 안정적인 연금수령액에 만족하지 않는다면 펀드투자 형식의 변액보험(변액연금/변액유니버셜보험)을 편입할 수도 있다. 다만, 손실에 의한 투자리스크가 있으므로 사전에 적합성 원칙이나 상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인지해야만 한다.
변액연금보험의 경우 기납입보험료 보증제도가 있지만 보증비용이 발생하고, 변액유니버셜보험은 자유로운 투자가 가능한 반면 보증옵션이 없으므로 상품명에 따른 구분이 확실해야 한다. 참고로 변액종신보험은 연금전환이 가능하지만 종신보험의 성격이 강하므로 연금과의 혼돈이 없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 노후 의료비, 연금만큼 중요한 이유
연금이 노후 생활비에 포커스를 두는 반면, 의료비는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큰 비용의 발생 가능성을 헷지할 수 있어 이에 대한 보장자산의 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 연금재원이 아무리 마련이 잘 되어있다 하더라도 잘못된 위험설계로 인해 큰 비용이 지출될 수 있는 만큼, 어렵게 마련한 연금자산에 손실이 가지 않도록 점검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기본적으로 '노후설계'란, 장수 리스크와 질병/사고의 우려를 제어한다는 데 목적이 있으므로, 치우치지 않는 은퇴설계가 무엇보다도 선행되어야 한다.
연금자산과 보장자산의 적절한 포트폴리오 조합으로 보험료에 부담가지 않는 최적화된 노후설계가 필요하다고 연금보험 절세비교사이트(www.yungumplan.net) 관계자는 밝혔다. 연금보험비교사이트에서는 안정성과 수익률을 고려한 개인연금보험 밸런스 편입방법과 슬림한 의료비 보장자산의 스팩 마련법을 안내하고 있어 참고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