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가수 손호영이 1년여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16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올리브TV의 ‘셰어하우스’에 출연을 앞둔 손호영은 ‘셰어하우스’ 출연 소감을 손글씨로 전했다.

손호영은 손글씨를 통해 “가족, 둘도 없는 친구, 중요한 지인들. 살아가며 꼭 필요한 소중한 사람들입니다”라며 “그런데 이번 ‘셰어하우스’를 통해 내가 알고 지내왔던 감정과 다른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됐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손호영은 “너무 가까워 혹시 상처가 될까봐 말 못한 것들, 고백, 고민들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꼭 한 번 느껴보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출처=올리브TV]
[사진출처=올리브TV]

한편, 손호영은 지난해 5월 당시 교제 중이던 여자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방송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그는 오랜 망설임 끝에 방송 복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셰어하우스’ 손호영, 다시 복귀해서 다행이다”, “‘셰어하우스’ 손호영, 앞으로는 웃는 일만 있기를”, “‘셰어하우스’ 손호영, 응원할게요”, “‘셰어하우스’ 손호영, 손글씨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셰어하우스’는 10인의 셀러브리티가 식구가 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손호영 외에도 가수 이상민, 방송인 최희, 달샤벳 우희, 모델 최성준, 방송인 천이슬, 모델 송해나, 패션 디자이너 김재웅, 슈즈 디자이너 황영롱 등이 출연한다. 16일 오후 9시 첫 방송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