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는 ‘독도홍보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8일 경북 의성초등학교 등 경북지역 6개 초등학교 어린이 150여명을 첫 관람객으로 맞이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첫 어린이 방문객들이 독도홍보관 및 자료전 관람, 독도에게 전하는 소망메시지 띄우기, 독도 플래시 몹, 독도 OX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에 대한 역사의식을 새롭게 다졌다고 밝혔다.
실제 독도홍보관은 30㎡ 규모로 내부는 독도 실시간 영상 모니터, 독도의 현황과 연혁, 독도 모형 및 고지도 등으로 꾸며져 있다.
외부 공간은 독도를 배경으로 푸른 바다와 하늘, 흰구름 사이로 괭이 갈매기가 날고 있는 모습을 담은 포토존으로 꾸며 마치 독도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새 단장했다.
어린이들과 함께 독도홍보관을 직접 관람한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독도를 방문하고 체험해 보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독도를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여건상 도청 독도홍보관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과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