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올 설에는 가족과 함께 친환경 캠페인을 실천해 보는 게 어떨까
환경부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생활 캠페인을 한다고 4일 밝혔다. 환경부는 ‘친환경 생활 실천수칙’으로 ▷내복 입기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귀성ㆍ귀경길 대중교통 이용 ▷먹을만큼만 음식 만들기 ▷일회용품 안쓰기 ▷선물은 그린카드로 구매하기 등 6가지를 안내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오는 6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용산역 광장에서 ‘친환경 설명절 보내기 캠페인’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역 광장에서 ‘라돈 프리 캠페인’이 각각 열린다. 행사에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저탄소 생활 홍보대사인 김혜선 기상캐스터, 개그맨 노우진, 한보람ㆍ김우중 아나운서,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라돈협회 등이 참여한다.
환경부는 귀성객 약 3354만명(추정)이 친환경 캠페인을 실천할 경우 약 4만2000t의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울역 캠페인에선 층간소음 방지와 분쟁 해결을 도와주는 ‘이웃사이 콜센터’( 1661-2642)도 소개하고, 퀴즈 맞추기 등을 통해 층간소음방지 슬리퍼를 나눠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