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나트륨을 줄여 짜지 않으면서도 맛 좋은 요리 개발을 위해 ‘제3회 삼삼한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대회는 모두 5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1차 대회는 이날부터 접수를 시작해 다음 달 7일 마감된다. 일반인은 3차 대회에도 참가할 수 있으며 2ㆍ4차 대회는 학생, 5차 대회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가 대상이다.
경연 메뉴는 학생ㆍ일반인 구분 없이 국과 찌개, 일품식, 단백질이 주가되는 찬류 요리로 세 종류다. 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종사자 특별경연 메뉴는 맑은 국, 동물성 식품과 가공식품을 사용한 찬류, 간식류로 구성된다.
수상자에게는 ▷일반인ㆍ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최우수상 8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 ▷학생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 등의 상금이 지급된다. 호응이 높은 음식의 조리법은 17개 지자체와 급식ㆍ외식업체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조리사관직업전문학교 (www.coco.ac.kr), 나트륨 줄이기 홈페이지(www.foodnara.go.kr/Na_down)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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