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공항철도 일일 이용객이 20만명을 돌파했다.
공항철도는 지난 4일 일일 이용객이 20만5162명을 기록해 지난 2007년 3월 개통 후 하루 최대 이용객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코레일공항철도 심혁윤 사장은 “공항철도는 두 개의 국제공항과 도심을 잇는 공항연계철도, 노선주변 관광명소를 연계한 관광철도, 빠른 속도와 6개 환승역을 통한 도시철도 등 차별화된 3개 기능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수요를 지속적으로 증대시키고 있다”며 “특히 작년 연말 인천공항에 4개 국어 안내의 트래블센터를 열어중국인 등 외국인 고객유치에 박차를 가하고면서 여의도 벚꽃축제 등 노선과 연계된 축제 등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한 결과, 사상 최대 일일 이용객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공항철도는 지난 2007년 3월23일 개통 직후 하루 최저 8836명이 이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개통 7년만에 23배나 성장한 20만명을 돌파함에 따라 올 초부터 획기적 수요 및 매출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도약’의 실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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