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광명시가 최근 불어 닥친 한파에 따른 비상근무로 인해 동파사고를 사전에 예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29일 전했다.특히 한파 기간 동안 모든 공무원들이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보일러·상수도 동파에 대한 특별한 관리를 통해 추위를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시는 동절기 시립경로당 상수도 동파, 전기 · 가스 · 보일러 등 예방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한 ‘안전점검 및 긴급복구’ 방안을 마련했다. 김지람 사회복지과장은 한파가 예상되는 지난 18일 부터 영하12℃ 동파대비 집중 점검하고 토·일요일 경우 취약시설을 방문하고, 전화, 문자발송 등 예방활동을 실시했다.A경로당 김모 할아버지는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추위에도 더운 수도물과 후끈한 보일러를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고광명동의 B모 할머니는 “A/S센터에 수십번 전화해도 수리가 안 돼 불편했는데,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신속하게 처리해줘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김지람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취약한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안전점검 및 긴급복구’등 예방활동을 설 연휴 또는 공휴일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