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는 올해 61억원을 들여 어르신 일자리를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계획된 일자리는 2965명 규모이다.

예산으로는 지난해보다 1억8000만원, 일자리수로는 210여개가 늘어난 것으로 이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이 대폭 확대된 2012년 이후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것이다.

민선 6기 시정 기조인 사회적 약자에 대한 우선 배려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연도별 일자리수는 2011년 1300개, 2012년 2200개, 2013년 2300개, 2014년 2600개, 2015년 2760개이다.

올해 일자리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일자리 사업수행 기관은 춘천시니어클럽 등 9개 기관에서 47개 사업을 진행한다. 참여대상은 만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다.

활동시간은 월 30시간 이상으로 활동비는 1인당 월 20만원, 부대경비는 연간 14~ 20만원이다.

시는 2월 17일 오후 1시 호반체육관에서 일자리 설명회를 갖고 분야별 신청을 받는다. 문의 시 경로장애인과 250-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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