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마힌드라 그룹의 이륜차 부문인 마힌드라 투 휠러스는 지난 3월 인도시장 내수 판매량이1만8953대를 기록해 전년대비 165%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8일 밝혔다.

바이렌 포플리(Viren Popli) 마힌드라 투 휠러스 부사장은 “마힌드라 투 휠러스는 올해 센츄로 N1을 비롯한 다양한 신규 모델 출시를 통해 전년대비 판매 실적이 두 배 성장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특히 센츄로 시리즈의 성공적 시장진입을 강조했다.

지난 7월에 출시된 센츄로 시리즈는 마힌드라 투 휠러스의 독자 개발 엔진인 MCi-5 (Micro Chip ignited-5 curve)을 장착하고 7500RPM에서의 최고출력 8.5BHP, 5500 rpm에서의 최대토크 8.5Nm로 인도 동급 차량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바이렌 포플리 부사장은 “마힌드라 투 휠러스는 현재 인도 전역에 1000개에 달하는 판매망을 구축했으며,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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