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최모씨(35세, 여)는 갈수록 깊어지는 팔자주름 때문에 고민이다. 팔자주름 개선을 위해 성형외과에서 상담도 받아봤지만 수술 이후에는 멍과 붓기 등으로 인해 회복기간이 필요하다는 말에 선뜻 연차를 낼 수 없어 망설이고 있다.안티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성형을 대안으로 삼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최근에는 이 같은 성형수술에 대한 부담감을 낮춘 상대적으로 간단한 필러 시술이 선호되고 있다. 특히 성형외과 개원가에서는 기존의 짧은 유지기간을 가졌던 단기 필러와 달리 한 번 주입만으로 최대 10년까지 그 유지가 가능한 반영구필러가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반영구필러 중 선호되는 제품으로 손꼽히는 아테필은 콜라겐과 PMMA(인조뼈 성분)를 함유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공인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노화가 시작되면 콜라겐이 감소하게 되는데 아테필 필러는 지속적인 콜라겐 생성으로 인해 피부 탄력 강화는 물론 피부의 꺼진 부위에 볼륨감 제공을 기대할 수 있다.아테필은 면역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가교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면역 반응에 관여하는 텔로펩타이드를 제거한 순수한 콜라겐만을 사용해 비교적 낮은 면역 반응을 나타낸다. 또한 0.3% 리도카인 함유로 인해 상대적으로 통증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부담감을 더는 가운데 시술을 받을 수 있다.코, 볼, 턱, 이마, 얼굴 윤곽 등 다양한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며 시술 이후 약간의 붓기 외에는 특별한 흔적이 거의 남지 않아 바로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하고 시술 이후 바로 볼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피부과 바이오미클리닉 김홍달 원장은 "반영구필러는 한 번의 시술로 오랜 유지기간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시술 이후에는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리기 힘들기 때문에 다른 필러 시술보다 더욱 주의를 요한다"며 "안전을 중시한 필러 시술과 만족도 높은 결과를 위해서는 시술 경험이 많은 병원을 선택해 자신의 얼굴에 맞는 시술을 상담을 통해 꼼꼼하게 체크한 후 집도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