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성수품 요금 등 특별 관리와 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반’ 운영을 2월 1일부터 11일까지 성수품과 개인서비스 요금 변동 사항을 파악하고 인상 업소에 대해 가격 인하를 지도한다.
또 농수축산물 원산지 미표시와 거짓표시, 축산물 위생 불량, 불법 계량기 사용, 가격 미표시 등 부정 유통행위를 집중단속한다.
이 밖에 제수용품과 선물 구매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기위해 2월 2일부터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직거래장터를 연다.
과내 인왕시장에서도 2월 3일~6일 제수용품 할인행사를 열어 가격 안정에 동참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설 명절 성수품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판매자와 소비자가 믿고 거래할 수 있는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구청 일자리경제과(02-330-19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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