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는 '2016년 정책토론 업무보고회'를 오는 28일까지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앞서이번 업무보고는 관련부서가 모두 참석해 의제를 설정하고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토론 방식으로 25일 개최됐다. 구는 지금까지의 일상적인 업무보고 방식을 탈피했다고 설명했다.업무보고의 주요 주제는 △일자리창출 및 고용안정 방안 △금천구 동서간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추진전략 △지역안전지수 향상 방안 △외국인 주민 수 증가에 따른 대책 △찾동과 함께하는 복지전달체계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주민체력증진을 위한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 7개 과제다.금천구 관계자는 “그 동안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러 정책을 추진했지만 어려운 재정여건으로 인해 여전히 주민이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며 “이번 현안토론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행정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및 서울시의 관련 정책방향에 맞춰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관련부서 간 협업을 통해 추진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업무보고회는 25일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