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포천)기자]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오는 2월 1일부터 민원인의 납부 편의를 위해 민원수수료 카드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수수료를 현금으로만 납부하던 불편을 개선하고 신용카드 이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포천시청 민원실을 비롯한 14개 읍 ‧ 면 ‧ 동사무소에서 동시에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카드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그동안 민원수수료 결제를 위해 현금을 소지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되고, 거스름돈 처리에 따른 대기시간 감소로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 관계자는 “민원수수료 카드결제 서비스 시행으로 방문 민원인의 수수료 납부 편의 제고는 물론 납부제도의 투명성 확보도 기대된다”며 “앞으로 민원인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