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협은 폭설과 한파로 피해를 본 농업인 지원을위해 임직원 인력 지원, 제설장비 투입 등 피해복구 활동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중앙본부, 지역본부, 피해지역 전 사무소에 비상근무체계 가동을 위한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피해 농업인에 대해 ▷재해대책자금 신용보증지원 확대 ▷신규 저리자금 우선 지원 ▷기존 대출 12개월 이내 이자납입 유예 ▷상환 기일 도래한 자금 기한연기 ▷농작물재해보험금 즉시 지급 등 금융지원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최원병 농협중앙회장과 범농협 임직원들은 26일 전북 정읍 폭설 피해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돕는다.
최 회장은 “폭설과 한파에 따른 피해를 이른 시일 내에 복구해 농업인들이 정상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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