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 구리시가 IT기술 발전에 따른 혁신적 변화와 새로운 시정에 대한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해 시 홈페이지를 웹 3.0 기반으로 전면 개편하여 운영한다.
오는 29일부터 새롭게 단장하여 오픈할 홈페이지는 개방과 소통, 시민 참여 향상을 위한 주제로 웹 3.0 기반으로 ‘작지만 강한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는 변화하는 구리시’ 의 모습과 시민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과 메뉴, 기능 등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이번에 개편한 홈페이지는 ICT(정보통신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기능이 혁신하고 있는 스마트폰 이용자 편의제공을 위해 모바일 홈페이지를 강화했으며, PC를 비롯한 모든 스마트 기기에서도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정부 3.0 플랫폼 기반 구축을 통한 차별화된 대민서비스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시각 디자인 ▲단위 홈페이지 일부 기능 보강으로 시 전반에 대한 편리한 정보 검색 ▲메인 화면에 기상정보 연계 서비스 ▲시정의 각종 뉴스와 홍보자료를 접할 수 있는 SNS 연계 기능 등 방문자 중심 편의의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뒀다.
특히 관리자 시스템 고도화로 공공데이터 제공 등 다양한 관리자 기능 구현으로 최적화된 유비쿼터스 환경이 조성되어 양방향 시민소통화합커뮤니티(SNS)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IT생태계가 주류를 이루는 디지털 환경에서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되는 인터넷 환경을 혁신적 기술로 시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함으로서 시민들이 보다 높은 수준의 커뮤니티를 공유할 것으로 전망 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보강과 자료 업데이트로 창의와 신뢰의 안정적이고 스마트한 소통행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내외 우수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 외국어 홈페이지와 비교하여 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ㆍ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개편하여 제공하고 있으나 구리시 홈페이지 각 콘텐츠의 지속적인 개발로 향후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구리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등 외국인에게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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