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싱가폴 공연 매진을 기록했다.
이루마는 4월 5일 싱가폴 ‘The Star Theatre’에서 진행되는 5000석짜리 공연에서 좌석이 모두 매진되는 티켓파워를 보였다. 이루마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싱가폴 단독 공연에서 현지의 큰 호응을 얻음으로써 향후 해외 연주 활동의 입지를 넓힐 수 있게 됐다.
이루마는 “처음으로 공연하는 싱가폴에서, 많은 팬들이 라이브 연주를 기다리는 것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2013년 백지영의 ‘싫다’, 에일리의 ‘Higher’ 등 여러 히트곡을 작곡하고 MBC 라디오 ‘이루마의 골든디스크’의 DJ로 연예계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정규 8집 앨범 발매 후 전국투어 공연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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