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산림조합중앙회는 4일 충북 제천에서 소속 임직원, GS리테일 임직원 및 우수고객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유림내 3.4ha에 낙엽송 2년생 묘목 6800본을 심고, 산림연접지의 산불요인 사전제거, 임산물 불법채취 금지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한 산불예방과 임산물 불법채취 예방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또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센터와 GS리테일 간 업무협약(MOU) 체결 4주년을 기념해 초청한 GS리테일 임직원 및 우수고객들이 직접 나무를 심어봄으로써 우리 숲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기회가 되었다.

한편 행사가 진행된 산림조합중앙회 소유림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우리 실정에 맞는 산림경영모델숲으로 조성된 곳이다. 중장기운영계획 수립을 통해 2003년부터 조림, 숲가꾸기, 임도구조개량 등을 추진해 왔으며, 2010년 12월 28일자로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로부터 국내 사유림 최초로 국제산림인증(FM/COC)을 취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