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내달 19일까지 ‘공유촉진 사업비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에 선정되면 사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공간·물건·경험·지식 등 공유와 관련된 모든 사업이 신청 가능하다.

내·외부전문위원으로 구성된 강동구 공유촉진위원회에서 신청 사업을 심의·선정한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획경영과(02-3425-5387)로 문의하면 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공유’를 경험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찾고 있다”며 “공유에 관심 있는 단체와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는 2014년 9월 ‘공유촉진 조례’를 제정하고 공유를 통한 사회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과 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장난감·아이옷·주차공간·생활공구 등 생활밀착형 사업과 업사이클 체험프로그램·소셜다이닝을 비롯한 문화공유 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민들이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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