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신입공채 알림 서비스 ‘공채의 신’은 기업 인사담당자와 취업준비생이 직접 만나 정보를 교류하는 ‘3시 어택’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3시 어택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3시 어택은 취업준비생이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직접 찾아가는 형태다. 사전 신청 과정을 통해 참여자(취업준비생)를 모집하고, 3~4명 정도의 취업준비생이 기업을 방문한다.
온라인 3시 어택은 일정 기간에 궁금한 점을 해당 기업 공고의 댓글에 남기고, 약속한 날짜의 오후 3시가 되면 1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다는 형태다. 1시간이 지나면 질문을 남길 수 없으며, 답변도 볼 수 없다.
현재 3시 어택 진행이 계획되어 있는 기업은 총 3곳이다. GS리테일이 오는 4일에 진행되며, 8일에는 엠코테크놀로지가, 10일에는 동아쏘시오그룹이 예정되어 있다.
3시 어택에 참여하려면 인크루트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기업별 채용예정 공고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3시 어택에 참여하지 못하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해서는 댓글로 질문을 남기면 대신 물어보고 답을 해줄 계획이다.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는 “공채 기간을 맞아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을 주고자 ‘공채의 신’ 서비스를 오픈, 3시 어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