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광명시 보건소가 고혈압·당뇨병 등록 환자들에게 건강생활습관 실천 유도 및 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해 건강행태 개선 인센티브지원 사업과 만성 콩팥병 합병증 검사비 지원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앞서 건강행태개선사업은 혈압,당화혈색소 등 사전검사를 실시, 교육 참여 후 체중, 혈당, 금연 항목 중 1가지 선택해 건강행태 개선을 통해 목표 달성 시 온누리 상품권 5만원을 지원받게 된다.접수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대상 및 혜택은 선착순 500명까지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또한 만성 콩팥병은 고혈압, 당뇨병 환자에게 많이 발생되는 합병증으로 발생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없다가 늦게 발견돼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한편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검사비(1만원) 지원을 시작해 1330여명이 검사비 지원 혜택을 받았고,올해 합병증 검사비 지원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참여를원할 경우,광명시 보건소 3층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02-2689-991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