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SK케미칼은 식목일을 맞아 성남시 지역아동을 초청해 경기 시흥에서 ‘행복 나무심기’ 행사를 했다고 4일 밝혔다.

SK그룹이 설립한 사회적기업인 행복한농원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SK케미칼이 ‘희망메이커’를 통해 지원하고 있는 지역아동과 구성원, 복지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SK케미칼 직원과 후원아동이 2인 1조로 팬지, 매리골드, 매실나무 등 묘목과 꽃을 심었다. 묘목에는 참가자 들이 직접 지은 ’행복 나무’, ‘맛있는 매실나무’ 등 이름의 팻말이 붙여졌다.

SK케미칼 관계자는 “회사가 추구하는 친환경 철학이 회사를 넘어 지역 아동에게도 확산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아동과 SK케미칼 직원이 꽃을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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