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지속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해외여행에 대한 인기는 여전하다. 한 여행업체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해외여행 수요는 전년 대비 23.4% 증가한 20만6,000여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따뜻한 동남아를 찾는 여행객이 가장 많았다. 국내여행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다. 주말과 휴일을 이용해 해남이나 거제도 등 색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아진 것. 특히 지역축제 등 관광업 성장을 위한 지자체의 시도가 이어지면서 여행 심리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이처럼 관광업 활기를 띠면서 이 같은 상황을 활용한 소자본창업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1인형 소자본창업인 여행알바가 대표적인데, 이 창업 아이템은 사교적이고 밝고 활달한 성격이면 특별한 자격 없이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층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여행 편의 지원 서비스인 여행알바를 운영하는 몽스투어 측에 의하면, 여행알바는 패키지 여행보다는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현 지점에서 면세점이나 쇼핑대행, 짐 들기, 대리운전, 통역, 호텔예약, 여행일정짜기, 여행정보교류 등 여행자가 어려워하는 제반 업무를 대행해줌으로써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몽스투어는 전국 40여 곳의 지역영업점과 수많은 회원들을 확보한 법인사업체다. 1인형 창업이 가능한 여행알바에서 ‘알바’는 단순히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을 뿐 실제로는 프리랜서 개념의 개인사업자 정도로 인식하면 된다고 몽스투어 측은 전했다. 물론 여행객의 유형과 여행지는 여행알바 창업자가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으며, 여행일정과 일당 등 모든 부분은 여행자와 여행알바 창업자가 협의하여 결정한다. 몽스투어 관계자는 “올해 역시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그런 점에서 여행편의 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일당도 지급받고, 동시에 비용 부담 없이 국내외 여행을 즐기며 견문도 넓힐 수 있는 여행알바의 필요성도 더욱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몽스투어는 사이판과 태국, 괌,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노선 항공편을 왕복 13만9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 쿠폰인 몽스쿠폰을 판매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몽스투어 홈페이지(www.mongs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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