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퇴학의 위기를 면하기에 무림봉으로 향한 이현우와 이홍빈. 과연 둘 중에 무림봉에 무림학교의 징표를 가져올 자는 누구일까. 그리고 늑대와 뱀 등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그 곳에서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지난 18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에서는 계속해서 시비를 걸어오는 왕치앙(이홍빈)의 도발에 참지 못하고 주먹을 내민 윤시우(이현우)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윤시우는 “에리얼이 만만하냐. 그리고 너 진짜 귀가 안들리냐”며 다소 비꼬는 말투로 묻는 왕치앙에 “잘 들린다. 너는 신경쓰지마라”며 주먹을 내리 꽂았고 왕치앙 또한 참지 않고 윤시우와 다툼을 벌였다.이에 무림학교 학생들은 윤시우와 왕치앙의 싸움을 구경하며 “이제 정말 끝났다. 어떡하냐”며 걱정이 담긴 목소리를 내비쳤지만 이내 등장한 무림학교 선생님들로 인하여 모든 고민과 싸움은 끝이 나버렸다.결국 학교 로비에 모인 윤시우와 왕치앙, 그리고 무림학교 총장 황무송(신현준)까지. 황무송은 둘을 향해 “너희 둘 다 퇴학이다. 정 학교에 남고 싶다면 단 한 명만 남을 수 있다. 그것도 무림봉에 있는 징표를 가져와야 가능할 것”이라며 둘을 무림봉으로 보낸다.무림봉으로 향한 윤시우와 왕치앙은 상대방을 이겨버리겠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것을 시작으로 신발이 한짝 없는 왕치앙의 모습에도 굴하지 않고 산으로 향했다. 하지만 산 중턱쯤 도착했을 당시 절벽과 절벽 사이를 뛰어넘는 무모한 행동을 보이는 왕치앙에게 윤시우는 “너 그러지마라. 위험하다”고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절벽을 넘어간 왕치앙은 갖은 허세를 부리다가 결국 낭떠러지 밑으로 떨어질 위기에 처했고 윤시우는 왕치앙을 구하기위해 절벽을 뛰어넘어갔다. 가까스로 왕치앙은 윤시우의 도움을 받아 위기에서 탈출했고 둘은 조금 더 가까워졌다.하지만 둘은 뱀을 만난 뒤 두 갈림길에서 헤어지게 되고, 윤시우는 무림봉에 존재하는 늑대를 만나게 된다. 과연 윤시우가 이 늑대의 공격에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지, 왕치앙 또한 늑대와의 만남없이 윤시우와 함께 무림학교로 돌아갈 수 있을지 앞으로 이야기에 기대가 쏠린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