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무림학교’ 이현우가 서예지에 묘한 감정을 느껴 화제다. 18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양진아 극본, 이소연 연출) 3회에서는 윤시우(이현우)를 위해 해명 인터뷰를 해주겠다고 약속한 심순덕(서예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순덕은 윤시우와의 약속을 잊은 채 앞이 보이지 않는 아버지를 향해 달려갔고, 뒤늦게 약속을 알아차리고 산을 달려왔다. 산을 한숨에 달려온 심순덕은 윤시우에 “물 좀 갖다 달라. 5분만 쉬었다 가자”고 했지만 홀로 벤치에서 잠들었다.윤시우는 심순덕의 부탁대로 물을 가지러 갔고 그 사이 심순덕은 잠들었다. 심순덕은 감자떡과 치킨을 파는 꿈을 꾸며 잠꼬대 했고, 윤시우는 그런 심순덕을 보며 “꿈속에서도 알바를 하냐”며 측은해 했다. 결국 윤시우는 심순덕을 안고 기숙사 방으로 데려갔다. 이어 윤시우는 심순덕을 방으로 데려다 줬고 방에서 나오며 심순덕이 있는 방을 다시 돌아보며 묘한 감정을 느꼈다.한편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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