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권용희 기자] 카라 해체 후 멤버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구하라가 먼저 소속사를 결정했다. 구하라는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MC, 연기자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키이스트는 배용준, 김수현을 비롯해 손현주, 엄정화, 엄태웅, 한예슬, 정려원, 주지훈, 한지혜, 박서준 등 40여 명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는 대형 기획사다. 특히 가수 외에 스타급 연기자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 만큼 향후 구하라의 연기 활동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린다. 한편,구하라는 키이스트와 전속 계약 후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올려 팬들을 향한 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손편지에는 "얼마 전부터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갑자기 쏟아져서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저로서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걸어보려고요"라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포부가 담겨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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